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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FBAR 신고 불이행자를 위한 자진신고 프로그램

2014년 6월 18일에 새로 발표한 Streamlined Domestic Offshore Procedures 에따르면 FBAR 미신고에 따른 벌금이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FBAR신고를 못한이유에 고의성이 없는것을 증명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1.      해외거주자* ( US Taxpayers Residing Outside the US)는 과거 3년간의 해외금융소득 누락에 대한 수정세금보고(Amended tax return)를 하고 이에 대한 세금과 세금이자만 납부하면  FBAR에 대한 벌금을 전액 면제하여 준다고 합니다.
  2.      미국거주자 (US Taxpayers Residing in the US) 는 과거 3년간의 해외금융소득 누락에 대한 수정세금보고(Amended tax return)를 하고 이에 대한 세금과 세금이자를 납부하고 과거 6년의 기간중 해당되는 미신고 FBAR을 보고하여야 합니다 이때 연중 최고 잔액의 5%를 벌금으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다시 말하지만 보고 못한 이유가 non-willful conduct 즉 고의성이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진신고할 자격을 갖추었는 서약서를 같이 제출하셔야 합니다.

*) 해외거주자의 조건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중 지난 3년간 미국에 주거주지가 없어야하면 최소 일년은 330일이상 외국에 거주했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website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rs.gov/Individuals/International-Taxpayers/Streamlined-Filing-Compliance-Procedures

뉴욕시의 유급병가

* 2014년 4월1일 부로 뉴욕시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고용주는 유급병가법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자료를 참고 하시고 저희 홈페이지에 ‘Client Info/노동청 관련서류’ 에서 서류를 프린트하셔서 종업원들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1. 고용주가 알아야할 유급병가

2. 직원이 알아야할 유급병가

Spread of Hours

“Spread of Hours” Pay

“Spread of hours” pay is an extra hour of pay at the minimum wage rate that must be paid to certain non-exempt employees (i.e., employees who must be paid overtime wages) when the interval between the beginning and end of an employee’s workday (the so-called “spread”) exceeds ten hours. The additional hour of pay is no t payment for work performed and need not be factored in when calculating overtime pay.

For example, an employee works 11 a.m. to 2:00 p.m., then again from 5:00 p.m. to 10:00 p.m. The employee has worked 8-hours over an 11-hour spread.  As a result, the employee is entitled to eight hours of pay for the shift he worked plus one extra hour of pay at minimum wage because the “spread of hours” exceeded ten hours for the workday.

 

The “Spread of hours” pay is required in the following industries:

–          Hospitality

–          In all other industries except for the building service and farming industries

–          By all non-profit organizations except for those that are exempt from wage order coverage under New York Labor Law S 652(3)

In all industries except hospitality, the “spread of hours” requirement not to affect workers whose total weekly compensation is sufficiently above the minimum rate.

 

“Spread of Hours” 임금

종업원이 작업장에 들어온 시점부터 작업장을 나가는 시점을  spread 라고 하는데 이 spread가 10시간을 초과 할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Spread of Hours” 임금은 특정 비 면제 직원 ( 오버타임을 지불해야하는 직원) 에게 지불하는 임금으로서 최저임금 기준으로 한시간을 추가로 총 급여에 합산하여 지불해야하는 법입니다. 이 특별한 추가임금은 실제 일한 시간에 추가로 지불하는 임금이고 오버타임과는 무관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종업원의 근무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리고 다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했다고 가정하면 실제로 일한 시간은 8시간이나 근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끝나는 시점은 총 11시간이 됩니다.

 

이 “Spread of hours” 임금은 다음업계에서 적용합니다.

1.            호텔, 식당등의 접객업소

2.            빌딩관련 서비스 사업이나 농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체

3.            뉴욕 노동법 S 652(3)에 의하여 면제되는 것을제외한 모든 비영리법인

 

“spread of hours”는 종업원의 주급이 충분히 최저임금을 초과하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단, 식당, 호텔 등의 접객업소 제외)

2014년 State별 Minimum Wage Rates

Alabama: $7.25
Alaska: $7.75 Arizona: $7.90 Arkansas: $7.25
California: $8.00 (increase to $9.00 on July 1, 2014 and $10.00 on January 1, 2016)
  –
San Francisco: $10.74
– San Jose: $10.15
Colorado: $8.00
Connecticut: $8.70 ($9.00 effective January 1, 2015)
Delaware: $7.25
Florida: $7.93
Georgia: $7.25
Hawaii: $7.25
Idaho: $7.25
Illinois: $8.25
Indiana: $7.25
Iowa: $7.25
Kansas: $7.25
Kentucky: $7.25
Louisiana: $7.25
Maine: $7.50
Maryland: $7.25
Massachusetts: $8.00
Michigan: $7.40
Minnesota: $6.15
Missouri: $7.50
Mississippi: $7.25
Montana: $7.90
Nebraska: $7.25
New Hampshire: $7.25
New Jersey: $8.25
New Mexico: $7.50
– Albuquerque: $8.60
Nevada: $7.25 for employees who receive qualifying health benefits, $8.25 for employees who do not receive qualifying health benefits.
New York: $8.00 ($8.75 on December 31, 2014, $9.00 on December 31, 2015)
North Carolina: $7.25
North Dakota: $7.25
Ohio: $7.95
Oklahoma: $7.25
Oregon: $9.10
Pennsylvania: $7.25
Puerto Rico: $7.25
Rhode Island: $8.00
South Carolina: $7.25
South Dakota: $7.25
Tennessee: $7.25
Texas: $7.25
Utah: $7.25
Virginia: $7.25
Vermont: $8.73
Washington: $9.32
West Virginia: $7.25
Wisconsin: $7.25
Wyoming: $7.25

When Is the Best Time to File Your Tax Return?

The tax law sets deadlines for filing income tax returns. However, there is room to maneuver, and the time you choose to file depends on your personal situation. Here are some guidelines to help you decide on the best time for you to file your return.

File earlyThe filing season for 2011 income tax returns officially opened in mid-January 2012 when the IRS began to accept electronically-filed returns. Most individuals do not file before the beginning of February in order to receive information returns, such as W-2s and 1099s, which are usually sent to taxpayers at the end of January; this information is needed to complete the return.

국세청 세금 감사 절차

인간사회가 구성되면서 그 사회를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세금이라는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직접적인 혜택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세금납부의 금액이 아까워지고  따라서 적게 내기위한 많은 방법이 이용되어지고 있다. 다른 한편 국가는 적게낼려고 수고하는 납세자를 상대로 더 많은 세수를 걷기위해 수고하게 되는것이다. 이과정속에서 정부는 세무조직을 통해 불법적 탈세를 적발해 내기위해 세무감사의 방법을 취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의 국세청에 해당하는 조직을 IRS

(Internal Revenue Service) 라 부르고 매년 소득세 감사를 시행하고 있다.  국세청에서 감사 통보를 받았을 경우 절차는 아래와 같다.

1)      국세청으로 부터 감사 통보를 받았을 경우 몇년도 어떤종류의 세금에 관한건지 확인후 우선 본인이 당해년도 자료를 찾아 다시한번 검토해 본다

2)      자료검토후에도 확실치 않을경우 공인회계사나 전문가들과 상의 해 보는것도 바람직 하다

3)      일단 국세청 감사관에게 빠른시일안에 연락해서 감사일정을 정한다.

4)      전문가와 상의 하여 준비해야할 서류및 감사시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준비한다.

5)      감사과정에 감사관이 요구하는 증빙자료는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해서 제출해야지 나중에 추후 제출할경우 의심받는경우가 종종 있다.

6)      감사관에게 제출하는 증빙서류는 가능한 복사본을 주고 제출양이 많을 경우 감사관에게 서류 인수증을 받고 원본을 준후 감사 종결시 원본을 돌려 받을수도 있다.

7)      감사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사항은 전화나 구두로 연락하지말고, 전화통화 후에라도  편지나 fax로 증거를 남긴다.

8)      감사후 감사관은 납세자가 제출한 증빙서류를 검토후 추가세금이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세금금액과 설명서를 납세자에게 통보해준다.

9)      만일 납세자가 동의할경우 서명하면 되고 만일 동의를 못할경우 아래와같이 3가지 방법으로 추진할수 있다.

a)      감사관의 Supervisor와  면담을 요청해서 다시 해명의기회를 갖고 조정을 요청할수있다

b)      국세청내에 있는 항소 사무실(Appeals Office)에 항소할수있다. 비용도 안들고 많은 경우가 이곳에서 중재되어 진다.

c)      항소사무실에서 합의가 안되거나, 아니면 바로 세무법원( Tax Court)에 접수할수 있다. 이경우는 시간과 비용이 다른경우보다 많이 소요된다.

위의 세무감사 항소 절차는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키로 하고,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될경우 벌금과 이자가 추가로 가산됨을 알고 있어야 한다. 세금납부방법은 일시불 지불 뿐만 아니라 할부납부, credit cat납부등 여러 방법이 있다.  납부된 세금은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쓰여지므로 우리가 직접 피부로는 못느끼지만 간접적으로 누구나 혜택을 보고 있는것이다. 감사를대비하여 은행서류, 영수증과 같이 증빙서류를 꼼꼼히 보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2013년 세금소식 (News Letter for 2013)

안녕하십니까? 한창연 공인회계법인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주의하셔야 할 세금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종업원 고용시 구비서류 및 주의사항 ◈
1. 종업원이란 Part-time 구별없이 연 $300 이상 지급하게되면 모두 종업원으로 간주 됩니다. 현금으로 지불하는 종업원을 포함한 모든 종업원 고용시 아래와 같은 서류들을 꼭 구비해 두어야하며 최소한 6년이상 보관하여야 합니다.
(1) 고용계약서 : 신상정보와 시간당 임금 등을 기록, 서명을 받아 둘것
(2) FORM W-4 : 국세청 종업원 원천징수 확인서
(3) FORM I-9 : 이민국 고용 확인서
(4) FORM LS 54: 뉴욕주 노동청 시간당 노동 계약서(사본 한부를 꼭 종업원에게 주어야 함)
(5) Time card or Payroll records : 종업원의 서명포함된 임금지불기록부

2. January 2013년 현재 각 주별 최저임금
(1) NEW YORK: $7.25/HOUR
(2) NEW JERSEY: $7.25/HOUR
(3) CONNECTICUT: $8.25/HOUR

뉴욕주
▶ 식당 서빙업 종사자- 최저임금: $5.00, 팁 인정한도: $2.25, 합계: $7.25
▶ 네일가게 및 기타 – 최저임금: $5.65, 팁 인정한도: $1.60, 합계: $7.25
(뉴저지주: $2.13, 커네티컷주 $5.69)
* 주당 40시간이 넘어가면 오버타임으로 1.5배를 지불해야 함.
* 뉴욕시의 경우 종업원이 하루에 10시간 이상(근무시간+식사시간+비근무 대기시간 합계):작업장내에 머문 경우 최저임금 기준 1시간의 급료 ($7.25)를 더 주어야함.
* 임금은 현금, 수표 모두 지급가능하나 근무시간, 시간당 임금, GROSS WAGE, 세금 공제액, NET WAGE가 명시된 임금명세서(Pay-Stub)와 함께 주어야 함.

3. 고용주는 종업원 상해보험(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과 불구보험(Disability Benefits Insurance)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며, 무보험 적발시 뉴욕주의 경우 상해보험국으로부터10일에 $2,000씩의 벌금이 부과됨.

4. 종업원 세금보고시 매 분기마다 보고하는 FORM NYS-45(주정부 세금보고서)는
만기일을 지키지 못할 경우, 최하 $1,000에서 최고 $10,000까지 벌금이 부과됨.

◈ 1099-MISC (non-employee compensation)발행시 주의 ◈
종업원인 경우에도 양식 1099-Misc(Independent Contractors나 프리랜서에게 발행하는 양식)를 발행해서 종업원세금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국세청 적발시 Payroll tax와 벌금을 추징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크레딧카드 매출액 보고 의무화 ◈
국세청은 2011년 1월부터 크레딧카드를 받는 사업체들이 세금보고시 이를 매상에서 누락하지 못하도록 크레딧카드 결제회사가 FORM 1099-K(Merchant Card and Third Party Payment)를 통해 각 사업체별1년간 총 크레딧카드 결제금액을 모두 IRS에 보고하도록 입법화 하였습니다. 이 규정은 크레딧카드회사뿐 아니라 모든 신용거래 업체가 대상이 되므로 Paypal, E-pal, E-fund(Food Stamp)같은 기관도 적용을 받습니다. 세금 보고시 받으신 FORM 1099-K를 꼭 제출해 주시고 매상을 정확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납세자 번호(ITIN) 신청시 구비서류 강화 ◈
국세청은 2013년 1월부터 개인납세자번호 신청시, 신청서와 함께 보내는 신원확인서류의 원본 혹은 해당 기관이 발행한 인증서류만 접수합니다. 이렇게 발급받은 ITIN은 5년간 유효합니다.

◈ 2% 사회 보장세 감면 혜택 종료 ◈
지난 2년간 적용되다 지난해 연말 종료된 사회보장세 2% 감면 조치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아 2013년부터는 6.2%를 내게 됩니다.

◈ S-법인인 경우 주주를 위한 혜택은 임금에 포함 ◈
2%이상의S-Corporation주식을 가진 주주를 위한 의료보험이나 다른 종류의 혜택은 그 주주의 임금에 포함 되어야 합니다.

◈ 각종LICENSE 갱신 ◈
매년 혹은 격년마다 갱신해야하는 각종 라이센스의 재신청 만기일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1099-C (Cancellation of Debt) 보고 ◈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채를 탕감받았을 경우,그 해당기관에서 발행한 양식 1099-C의 금액을 수입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파산(Bankruptcy)이나 지불불능(Insolvency)인 경우는 수입에서 제외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 또는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창연 공인회계법인: 본 내용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하여 출처에 대한 기재와 사전허가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해외 금융계좌/자산 신고 비교표 (요약)

해외 금융계좌/자산 신고 비교표 (요약)
한창연 공인회계법인 제공: (Flushing)718-762-5050, (NJ) 201-944-5770

** FBAR: Foreign Bank Account and Financial Records (해외 금융계좌 신고) **

1. 신고마감: 다음 년도 6/30 까지, 기한연장 없음 (2000년도 부터 계속 시행중)
2. 신고대상 자산: 해외 금융계좌 총액이 전년도 언제라도 $10,000 초과한 경우 (예/적금, CD, 증권, 펀드계좌 등)
3. 신고서류양식: TD F 90-22.1 (Report of 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
4. 신고의무자: 미국 시민, 영주권자, 장기거주자, US Corporation, Partnership, LLC, Trust 등
5. 미신고, 과소신고에 따른 벌금
– 고의(O): 최고 $100,000 또는 금융자산의 50%
– 고의(X): 미제출 연도마다 $10,000
– 벌금 + 미신고, 과소신고 소득에 대한 세금과 이자가 부과됨.

** FATCA: 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 (해외계좌 조세법령) **

1. 신고마감: Income Tax Return Due (MUST be attached to Annual Tax Return)
2. 신고대상 자산: FBAR 자산 + Stock, Securities, Interest in a foreign entity, Financial instrument or contract 등
3. 신고서류양식: (1) TD F 90-22.1, (2) Form 8938 (Individual Income Tax Return에 첨부 보고)

4. 신고의무자: Filing Status 별로 신고 대상이 되는 금액이 다르므로 주의를 요함!!
(1) 미혼 & 국내(미국) 거주자 또는
(2) MFS (Married Filing Separate) & 국내 거주자는
– 연도말 $50,000 또는 연중 $75,000 초과시
(3) MFJ (Married Filing Joint) & 국내 거주자는
– 연도말 $100,000 또는 연중 $150,000 초과시
(4) 해외 (미국외) 거주자 :
– 연중 330일이상 해외 거주시에는
(a) not MFJ: 연도말 $200,000 또는 연중 $300,000 초과시
(b) MFJ: 연도말 $400,000 또는 연중 $600,000 초과시 신고하여야 함.

(예외) 해당연도에 Income tax return을 안 해도 되는 Taxpayer는 Form 8938 보고를 안 해도 됨.
단, FBAR과는 별개사항 -> $10,000 초과시 FBAR 보고해야 함.

5. 미신고, 과소신고에 따른 벌금
– 벌금: $10,000~$50,000, 누락된 세금의 40%, 미신고, 과소신고 소득에 대한 세금과 이자

6. 환율 적용: www.fms.treas.gov/intn.html 에서 환율 검색 -> Form 8938에 적용 환율 표시.
** 한창연 공인회계법인: 본 내용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하여 출처에 대한 기재와 사전허가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해외 금융계좌, 소득, 금융자산 신고

미국 국세청(IRS)이 해외 금융계좌의 신고를 독려한 지 이미 10년이 지났다.
최근에는 2009 OVDP, 2011 OVDI, FATCA 등을 추가로 발표하며 그 폭과 깊이를 강화하고 있어, 납세자들의 궁금증과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인 FBAR, 2011 OVDI, FATCA의 주요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FBAR (Foreign Bank Account and Financial Records)는 ‘해외 금융계좌 신고’ 로써, 해외 금융계좌에 단 하루라도 $10,000 이상의 돈이 있었다면 다음 년도 6월 30일까지 Form TD F 90-22.1 (Report of 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을 통해서 보고해야 하며 기한연장은 없다. 고의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의 벌금은 최고 $100,000 또는 금융자산의 50%이며, 고의가 아닌 경우의 벌금은 미신고 년도마다 $10,000이 부과된다. 물론, 미신고 소득에 대한 세금과 이자의 납부는 기본이다.

둘째, 2011 OVDI (Offshore Voluntary Disclosure Initiative)는 ‘제2차 해외수입 자진신고’로써, 신고마감일은 2011년 8월 31일이다. 신고대상은 2003년부터 2010년 사이 $10,000 이상의 해외 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및 미신고 해외수입이 있는 납세자이다. 2009년 10월 15일에 마감되었던 제1차 OVDP (OVD Program)에 이은 제도이며, 벌금은 2003년부터 2010년 사이 최고계좌액의 25%, 축소신고에 따라 누락된 세금의 20%가 부과된다.

2011 OVDI는 “보고되지 않은 해외수입”(Undisclosed Income from Offshore Assets)에 초점을 두고, 그 수입을 발생시킨 모든 자산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즉, 보고되지 않은 수입이 해외 자산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보고되지 않은 수입을 수정보고를 통해 추가세금을 납부하고, 추가로 관련자산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최근들어 해외부동산도 보고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납세자들이 많은데, 해외에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Rent 등의 소득이 발생하는 부동산인 경우와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로 나누어 진다.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부동산은 별도의 신고가 필요없다. 그리고 소득창출 부동산인 경우 부동산 소득을 개인소득신고 등에 이미 보고해 왔다면 별도신고를 안해도 된다. 그러나 부동산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다면 부동산 소득 및 부동산의 가치를 신고하여야 한다.

2011 OVDI에 필요한 서류는 Copy of Original Tax Return, Amended Tax Return, 2011 OVD LETTER, TD F 90-22.1, 미신고 해외금융계좌/자산 보고서 및 벌금계산양식, 세금/이자/가산세 납부를 위한 CHECK 등이다.

마지막으로, FATCA (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는 ‘해외계좌 조세법령’으로 기한은 Income Tax Return Due (일반적으로 다음 년도 4월 15일)까지이며, 반드시Income Tax Return에 첨부해서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대상은 2011년 1월 1일 이후 $50,000을 초과하는 해외 금융자산을 소유한 납세자이며, IRS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2013년부터 IRS에 직접 보고하게 된다. 납세자는 TD F 90-22.1, From 8938 (Statement of Specified Foreign Financial Assets) 을 Income Tax Return에 첨부해서 신고하면 된다. 미신고시 벌금은 $10,000~$50,000, 축소신고에 따라 누락된 세금의 40% 가 부과될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납세자는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 언제까지 신고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하기 위해서, 먼저 담당회계사와 상담하고 필요서류 등을 미리미리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속과 증여

상속과 증여는 아무런 댓가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자산을 양도한다는 측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상속은 당사자가 죽은 이후에 주는 것이고 증여는 살아있을 때 주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다르다. 또한 한국은 상속이나 증여를 받는 사람이 세금을 내야 하지만 미국에서는 상속이나 증여를 하는 사람이 먼저 세금을 내고 주기 때문에 받는 사람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부모나 형제가 십만불의 돈을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보내줄 경우 세금을 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의 세법에 의하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미국에 살고 있는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는 상속세(Estate Tax) 또는 증여세(Gift Tax)를 내야 한다.
증여는 당사자가 살아 있는 동안 총 백만불까지를 세금없이 줄 수 있으며 이를 넘어가면 2010년 세율 기준으로 최고 35%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그런데 이 백만불의 한도는 1년에 $13,000 이상을 줄 때만 반영되므로 그 이하의 금액을 줄 때는 아무런 한도에 대한 부담없이 줄 수 있다.
상속은 2009년까지 350만불까지만 면세가 됐는데 2010년부터는 상속세가 전면 폐지됨에 따라 무제한으로 세금부담 없이 상속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 의회가 2009년말까지 상속세를 개정하지 못하면서 부시 행정부 때 제정된 법에 의해 자동적으로 상속세가 폐지된 것이다. 얼마전 억만장자로 알려진 양키스의 전 구단주 조지 스타인 브레너가 심장마비로 죽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지만 일각에서는 그 자녀들이 수억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상속세 한푼 내지 않고 상속 받는 것에 대해 부러움과 시기의 눈총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세상 일은 항상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이 공존하기 마련이다. 올해부터 1년간 상속세가 면제되면서 양도차익세(Capital Gain Tax) 계산방법이 바뀌어 자칫하면 거액의 세금을 자손들에게 물려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의 예에서 처럼 조지 스타인 브레너가 비록 상속세 없이 재산을 물려주기는 했지만 만약에 그 상속 재산 안에 맨하탄에 있는 수억달러의 빌딩이 포함되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양도세는 자산을 구입할 때보다 팔 때의 가격이 올라가서 그 가격 차이에 대해 내는 세금이다. 따라서 상속을 받은 자산을 팔 때 그 자산의 구입가격을 얼마로 정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 과거에는 상속을 받을 당시의 시장가격에 의해 상속 자산의 구입가를 정했다. 그런데 2010년부터는 부모가 구입했을 당시의 가격이 상속자산의 구입가로 그대로 사용되게 된다. 따라서 20년전에 1억달러에 구매한 자산이 올해 상속받을 당시10억달러가 되고 내년에 12억달러에 판다면 상속받은 자녀는 과거에 2억달러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됐다. 그런데 2010년부터는 부모의 구입가 적용되므로 총 11억달러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또 상속세를 면제해준 것은 연방정부이지 주정부는 아니기 때문에 주정부에 대한 세금은 따로 계산해야 한다. 뉴욕주의 경우 상속재산의 금액이 백만불을 초과할 경우 Form ET-706에 의해 상속세 보고를 해야 한다.
현재 미 의회는 조만간 새로운 상속세 및 증여세 제도를 제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만약 의회가 올해 안에 상속세 개정에 또 실패할 경우 내년부터는 10년 전의 기준이 적용되어 백만불을 초과하는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최고 55%의 상속세가 부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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